시설 운전원으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일단 실제 사용하는 사진은 올리진 못하구 계속 사용하고 있는 라이트 사진만 올리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랜턴을 1미터도 안되는 높이에서 우레탄 바닥에 떨궜을때 고장나는 바람에..

웬만하면 좀 튼튼한걸 사보자 해서 골랐습니다.

내부 두께부터 달라서 엄청 튼튼하네요.

덕분에 연질의 분말 파이프 두드리는 정도의 고무망치 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튼 하나로 밝기로만 조절할 수 있어서 직관적이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줌 기능이 없다는점이 있지만 그렇게 까지 원거리를 볼 일이 없다보니

이 점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네요.

여유가 된다면 한두개 여분으로 구매해둘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