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서도 컴펙트하게 수납 가능하고

꺼내서 바로 쓸 수 있게 편 상태로도 수납 가능하고

이때 세게 흔들어도 안빠져서 너무 좋아요 역시 레더맨

디자인에서부터가 에르메스고 아르마니고 하나도 안부러운 진짜 명품티가 나서 너무 사랑스럽읍니다

EMT 가위답게 레스큐툴까지

윗쪽으로 가게 벨트에 달면 사용할때 약간 불편해서 아랫쪽으로 가게 달아서 쓰는데 그래도 빠지거나 하는 불편한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쁜 상황에서는 쓰고 홀스터에 넣지 않고 그냥 공중에 내려놓기 위해서 피스톨용 렌야드를 달아놨는데 디자인도 서로 텍티컬해서 찰떡이에요 너무 이뻐용

똑같은 면티셔츠에 로고하나박고 60만원 받는 패션 명품보다 역시 택티컬 명품이 모든 면에서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