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게 이것만 딱 하나 시켰는데 넷피엑스에선 물건너 제주도까지 잘 보내주시더군요. '▽');
어머니에게서 선물받아서 쓰던, 이전 퍼런 카드지갑과의 비교. 딱하나 카드홀더가 밀리는게 동전수납부분이 없다는 거 하나인데, 그것빼고는 이 카드홀더가 더 좋네요. 카드 분실걱정도 없는 벨크로 끈이 저렇게 있으니 더더욱 안심이죠.
예전 카드지갑에서 줄을 약탈(?)하고, 모나미 볼펜까지 끼워본 모습. 모나미 볼펜으로는 헐거우니 끼워다닐수있는 볼펜종류로 가지고 다니는게 좋겠습니다.
아예 지갑줄 약탈(?)기념(??) 전체샷. 원래 딸린 검은 줄도 목에 걸수 있지만, 일단 예전 지갑줄이 더 넓으므로 저 줄은 안쓸땐 잘 매어두거나, 전술배낭과 같이 착용할때 거기에 분실방지용으로 안전하게 묶는데 써야겠네요.
카드홀더 뒷면, 패치를 붙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전 새로오는 전술가방에 붙이는걸 생각했는데 그려려면 까끌이쪽 벨크로끈 단면을 붙여다가 양면으로 만든다음에 그 가방하고 카드홀더 사이에 부착하는 식이여야 겠네요.
예전 지갑줄과 같이 사용예시.
덕분에 어머니가 카드지갑 낡아서 새로 사라고 권하던걸 해결하고, 제 택티컬 덕질도 만족했네요. 카드와 신분증만 가지고다닐 카드홀더로선 제값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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