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거 라지 사이즈 살려고 입금했는데 뜬금없이 3일쨰 되던날에 품절됐다고 그래서 결국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하게 됐네요.다른 제품으로 산건 [Pedag] ARCTIC BLUE GORE-TEX신발용 깔창으로 대신 샀네요.
실제로 받아보니 그다지 좋은점은 못느끼겠습니다. 고어텍스 신발이어서 샀는데 기본깔창과 차이점을 별로 못느끼겠네요. 특히 포장상태를 보니 깨끗하기는 한데 이게 제품에 불량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려고 그런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상품을 개봉한 흔적이 있군요. 보통 새제품을 사면 포장이 견고하게 되어 있어서 칼같은걸로 개봉하여야 하는데 이건 그냥 손만 까딱하니까 바로 제품이 개봉되더군요.지금까지 제품을 많이 사봤지만 포장이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건 처음이네요. 얼마 안써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처음 느낌은 별로입니다. 고어텍스 신발에 있는 기본깔창 그냥 쓸걸 그랬네요. 이거떄문에 기본깔창은 어디 고히 모셔놓아야 하니까 좀 아깝네요. 리뷰는 알맞은곳으로 이동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