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휴가 시즌에 필요한 가방 써칭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 

케리어를 가져가자니 조금 해비한거 같고, 소지품과 여벌의 옷 가져갈 용도로 딱!인가방이 보여서 바로 겟!

37L 라 크기도 크고 각져서 꾸져지지 않게 옷도 잘 쌀 수 있을 것 같아요 ^^

포장도 아주 깔끔하게 왔습니다!

511은 역시 리팩부터 깔끔해서 존중받는 기분이 들어요 !

포장을 벗긴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안큰데 37L 맞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뚝딱 조립해보면 알게 될더라구요

넉넉하니 아주 좋아요 :)

처음에는 약간 조림 아닌 조립을 해야해요 

아래 밑판이 옆쪽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요곤데 그냥하면 잘 안되요 ~

안쪽에 연결부다 다 벨트로라 분리가 가능하더라구요 

찍-하고 때신다음에 하단부 바닥을 모서리부터 맞춰주면 됩니다~

그럼 네모난 상세페이지의 모습이 갖춰지더라구요~ 

이렇게 양쪽 끝 과 중간에 하나 밸트로가 있어요 

이쪽으로 안쪽을 연결하던지, 아니면 크게 사용하던지 경우에 맞게 사용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구분을 위해 아마도 처 구분판은 계속 붙여둘꺼같은 느낌은 드네여 ㅎㅎ

조립하면 내부가 이런식이예여 위에서 찍고, 아직물건을 안넣어서 

모양이 안잡히는데 실제로 보면 각져있고, 넉넉합니다 

납짝했던 가방을 완선 한 앞 뒤 모습입니다

앞쪽은 주머니가 있구요 위에는 벨크로, 뒤에는 네임종이 넣을수 있는것도 있어요!

내가방이란걸 표현할 수 있는 ^^??

511 마크가 있는 앞 주머니이구요

생각보다 깊어서 왠만한건 다 들어갈꺼 같으네요 ㅎ

양쪽에는 지퍼주머니와 조임주머니 다 포켓이 있어요~

이쪽도 깊어요! 바닥까지 다 주머니라고 생각하심되여

택티컬 가방의 큰 장점 포켓이 엄~청 많은거잖아요?

뭐 그점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가방문을 열면 위쪽에 펜 꽂을수 있는 부분과 추가 포켓이 또 있어요!

(대체 포켓을 몇개를 만들어둔건지 ㅎㅎㅎ 구매하는 입장에선 소분해서 넣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ㅎㅎ

위쪽엔 벨트로있어요~~~

저는 나중에 저기에 패치사서 제 가방인걸 티내기위에 엄청 붙여둘라구요!!ㅎㅎㅎ

패치도 미리 주문해 두었습니다~~~

가방 스트랩쪽에는 아프지 않토록 보호 스트랩가지 안성맞춤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아무리 넣어도 어깨 안아프겠됴??? ㅎㅎ 호호 좋네여 

마지막으로 때기전에 핫컷!!

511정품이 맞다는 택! ㅎㅎㅎㅎ 

인단 확인을 하고 과감하게 잘라서 버려 버렸다는!!!!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포켓도 많고, 가방 크기도 넉넉해서 캐리어 대신 가져가도 좋고 

케리어 두개 가져가는대신 케리어 위에 얹어가도 좋을듯하네영!!!

새가방을 팔수는 없느니 3일정도 서늘한데 두었다가 여행 짐 얼른 싸야겠어요~~~

이번 휴가는 패트롤 백 과 함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