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손전등과 핸드폰후레쉬로 생활하다 좋은 손전등하나 필요한것같아서

밝기도 괜찮고 사용시간도 괜찮은 라이트를 비교하다보니

역시 오라이트가 눈에 띄더라고요

베스트 아이템인 오라이트 워리어로 구매해봤습니다.

완전 밀봉된 포장으로 깔끔하게 배송왔어요

까서보니 박스도 튼튼해서 안에 상품에는 문제없다고 느껴졌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하게 와서 기분좋게 뜯었습니다.

안을 열어보니 이렇게 오라이트의 감사문구과 사용법 설명서겸 보호필름같은게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영어라서 패스~

다시 라이트를 보려 필름을 걷고 보니 생각하지도 못한 구성품이 많이 들어있네요

충전케이블에 라이트파우치에 라이트에 조립해서 사용할수있는 구성품까지 

가격값한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라이트를 넣을수있는 파우치도 아주 단단한 재질이라서 맘에들었습니다.

뒤에 이렇게 고리와 똑딱이로 가방같은데 걸어두고 다니기에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파우치가 생각보다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구성품 생각안하고있다가 득템한 기분이였어요

오라이트 워리어3 후레쉬도 한손에 쏙 들어오고 묵직한 느낌도 들고 그립감도 매우 좋았습니다.

전술시 사용할수있는 손잡이로 연결되어있었는데 저는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조립을 풀었답니다.

앞쪽에 동그란 3개가 유리창을 깰만큼 강력하다해서 차량에도 하나씩 놔두면 좋을것같네요

그런일은 없어야하지만 ^^

뒤에버튼으로 밝기를 조절해서 사용하는데 약하게 누르기 좀더 누르기 방식으로 단계가 조절되더라구요

딸깍딸깍 한번씩 누르면서 조절하는줄 알았는데 이건 아쉽네요 

밝기는 굉장히 밝고 조사거리도 생각만큼 나와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야간에 산속에서 화장실찾아갈때도 너무 편합니다.

너무 밝아서 위로쏘면 안될거같을 정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