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이 수납할 곳은 많지만 처음부터 약간 아담한 사이즈라

이것 저것 넣었더니 잡동사니 넣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적당한 사이즈를 골랐는데 사이드킥 파우치가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착해서.. 오늘 3개를 샀는데 너무 잘 산것 같습니다.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패치를 더 붙일 수있겠네요

몰리와 결합할 수 있도록 잘 고안되어 있습니다.

활짝 열리지 않도록 끈이 이렇게 버텨줍니다. 내부에도 잘 나눠져 있어서 좋습니다.

양쪽으로 야무지게 되어 있네요

어깨끈에는 휴대폰파우치를 달고 뒷면에는 파우치를 달았습니다.

마치 한몸처럼 잘 붙네요. 크기도 딱맞고... 원래 같은 가방 인가 싶네요

체결 상태가 아주 훌륭합니다. 덜렁거리지도 않구요

가방은 스페이버 뉴팔콘이었나? 세도우였나? 기억이 잘 안납니다.

아무튼 이 가방도 너무 좋다고 다들 탐내는 가방인데

점점 하나씩 붙이다 보니 엄청 수납도 많이 되고, 비싼가방이 되었습니다

패치만 해도...

몇개월동안 하나하나 만들어가는게 너무 재미있어 푹 빠졌습니다.

더 추가할게 있는지 좋은 상품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