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는 8~8.2? 사이 언저리라 혹시몰라 문의 남기고 사이즈추천 받고 구매했는데 정확히 딱 맞습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처음에 먼지가 좀있었고 제품을 고정해뒀던 종이가 좀 많이 더러워서 좀 애매했던점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먼지야 툭툭 물티슈로 슥슥 그으니 다 사라졌고 종이야 뭐 버려서 문제는 딱히 없습니다.

제품도 굉장히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올블랙에 중간중간 너무 투박하지않고 또 너무 과하게 꾸며지지않은점이 구매하게된 한 요인입니다

확실히 한 겨울은 무리겠지만 봄,가을은 무난히 버티지않을까싶습니다. 여름은 좀 더울수도...

그리고 터치는 열 손가락 전부 잘되고 기기 자체에서 노크온이 없는 핸드폰 노트9를 제외한

태블릿 p11과 갤럭시탭s8은 전부 노크온도 잘되었고 터치도 이상없이 작동되었습니다.

의류 종류를 살떄 크진않지만 거슬리는게 실밥정리인데 실밥 삐져나온것도 하나없어서 처음 먼지있던것이 별로 신경쓰이지않았습니다.

내구성은 역시 받은지 하루라 잘모르겠습니다.

요약: 적당한 가성비, 괜찮은 디자인, 그래도 이름있는 브랜드 (작업하긴 아깝고 작업은 역시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