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을 처음 알게된 것은 한두달 된것 같아요.
그리고 텍티컬이란 낮선 용어도....
드뎌 이번 세일 기간에 구매했습니다. ^^
처음 언뜻 보기에는 해골에 피 뭍은 뇌인줄알고 잔인하다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도넛이더군요. ㅡ ㅡ
볼수록 반전? 의 재미와 생각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것 같아 소유하게 되었네요.
깔끔한 포장.역시 5.11 ?
흐물거리지 않는 두께감과 무게 감.
빳빳하고 잘 정리된 느낌의 뒷면.
저의 첫 텍티컬 가방에 부착하고도 뭔가 해골의 첫 무서움 다음으로 도넛이 그 다음 보이는 시각적 순서? 때문에 커피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며 쓴 웃음을 짓게 하는 포인트가 되는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방 무게감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아 좋네요.
잘구매했네요. ^^
큰일이에요. 패치의 중독성 때문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