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칼을 무척 좋아해서 10자루 정도 가지고 있어요
오피넬 클래식은 전 부터 알고 있는 메이커였고 구입하고 싶던차에
고민 많이 했어요 와이프 눈치 보이고 벌써 가방에 나이프만 2자루
팬형태 나이프까지., .
장바구니 담아두다 결국 구입

● 구성
너도 밤나무 8인치 나이프와 가죽 파우치
● 외형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깜짝 놀랐어요
한줌 정도의 나무 손잡이에 스텐네스 스틸 칼날
● 사용
손잡이 잡고 칼날 펴고 세이프링을 돌리면 안접혀요
칼날이 상당히 날카롭진 않지만 사과 잘라먹기는
좋아요
접을때도 링 돌려서 풀고 접고 다시 링 돌려서 잠가
주니 안전~~
가죽파우치는 오피넬에 나오는 나이프랑호환이
가능하게 좀 크고 벨트에 하고 다닐수 있도록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