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스마트폰 포켓.
폭 8cm의 큰 스마트폰도 무리없이 들어감.
D링이 기본으로 장착
뒤 쪽에 추가 백포켓
앞 쪽 카고주머니에 별도의 멀티툴 or 후레쉬 포켓
앞 쪽 카고주머니 열면 작은 포켓이 또 있음,
스마트폰 들어가고 앞 대가리 한 2cm 삐져 나옴
앞 주머니에 뒤 쪽에 또 주머니
허리 벨크로 잠금, 스마트폰 포켓. , 카고주머니 벨크로잠금
다양한 스몰포켓
바지통은 기존에 입던 헬리콘텍스 UPT M사이즈랑 같고, 두께감은 똑같습니다.
upt 팬츠에서 단점으로 생각되는 부분들 개선하고 추가로 스몰포켓 더한 버전이라 생각하면 좋을 듯.
공들여서 제작했다는게 느껴져서, 타사에 비해 비싸게 가격을 책정한게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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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타고 이것저것 해보고 다시 쓰는데, 통이 넓은 건 좋은데 바지가 생각보다 무겁고,
허벅지 위쪽으로 다층으로 제작된 주머니가 투머치해서 물건 넣고, 멀티툴 넣고 이것 저것 넣으면
겹겹이 넣는 꼴이 되서 걸리적거리는게 심합니다.
사이즈가 여유있음에도, 원단이 신축성이 부족한건지, 제작이 잘못된건지,
다리 들어올릴 때 저항 심하고, 뻣뻣
밑위와 다리 부분이 조각조각 붙여서 합체시킨건지 싱크안맞고, 다리 들어올릴 때마다 걷어 붙혀야되고
움직이기 불편.
원단이 헬리콘텍스 utp 보다 무겁고, 뻣벗해서 한 여름에는 더워 뒤짐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