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리뉴얼된 제품을 샀습니다.
사실 색상이 좀 진한색인줄 알고(검은색에 가까운)
샀는데 엄청 어둡지도, 희게 밝지도 않습니다.
무채색을 좋아하시는 분은 검은색으로 가시길
사실 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는 생각보다 살짝 밝은 톤이라
사진만 보고 사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착용하면 이쁘게 착장되는데
그늘이 지면 살짝 어둡게 보이는데
보통은 이정도 밝기로 살짝 반짝거림이 있습니다.
나일론소재라 그런것 같습니다.
실제 톤과는 이사진이 유사합니다.
포장지 안에 들어 있는데 이쁘게 생겼습니다.
끈이 잘 정돈되어 있는데 좋은 제품을 샀다는 생각이 들게 해줍니다.
사이즈는 손바닥 1개반만합니다.
휴대폰 넣고, 지갑넣고 아주 충분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정도는 충분히 수납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손을 세로로 놓으니 두손에 가득 들어올것 같습니다.
스트랩을 길이에 맞춰서 해보니 괜찮습니다.
매쉬 그물망도 별도로 수납을 할수 있습니다.
수납공간이 꽤나 많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내부에서 매쉬망이 있습니다.
간단한건 넣어두면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을것 같습니다.
맨압에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자세가 나오게 착용하려면 여기에는
얇은 걸 넣어두면 될듯합니다.
EDC 툴이나 이런걸로
매쉬방에도 벨크로가 붙어 있어 수납이 가능한데
접착력이 너무 좋아서 물건 넣고 뺄때 힘을 많이 주셔야합니다.
대신 열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크지 않으면서(뱅거백 등과 비교)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많고 해서 너무 좋습니다.
가벼운 등산이라 트래킹시에 딱일듯합니다.
고정할수 있는 스트랩도 있어서 활용하면
덜렁거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평소에는 제외하고 사용중)
데일리로 출퇴근간에 사용기에 딱이라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