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지고있던 같은 시리즈 나이프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가장 눈에띈것은 손잡이와 핸드가드의 마감이 부드러워진것 이구요

블레이드 형상이 달라서 그런지 탄토쪽이 좀 더 무거웠습니다

쉬스의 경우에는 만드는 회사가 달라진것인지 설계가 살짝 달라진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구형에 비해 고정 밴드부분의 스냅단추 위치가 바뀌어서 사실상 고정밴드를 늘리지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쉬스에 관해서는 원래 평이 별로였으나 탄토버전의 쉬수는 어지간히 별로네요

막쓰기에는 적당히 가성비가 뽑히구요 캠핑가서 나무깎을때나 여기저기 다용도로 쓸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