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5. 11에서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특정 시즌 테마의 패치들이 적지않게 들어와주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현지 발매와 넷피엑스 입점의 시차가 몇달씩 있어서 신규로 들어왔어도 이미 한참전에 제 시기가 지나버려
구매를 하고도 그 다음해의 그 명절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올해는 드디어 늦지않게 맞춰들어와주니 참 대견합니다(?)
물론 본제품 도안의 경우 위 사진에 함께 나온 잭 오 랜턴처럼 할로윈에만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볼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분위기가 시즌에 잘 어울리는것도 사실이지요 ^^
동시에 항공 테마이기도 하니 컨셉을 맞춰보는 것도 즐기는 방법중의 하나가 되겠지요 ^^
마침 5. 11에서 여러 기종별 항공기 패치들을 내놓고있기도 하고 말이지요
회색을 메인 색상으로 하는만큼 대부분의 색상/패턴들에 거의 다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더구나 컬렉션을 만들고 계셨다니, 고객님의 패치류에 대한 애정에 저희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