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단단한? 흠흠 흠흠 흠흠 컥컥컥
흐물흐물한 가방이 아니라 안전하게 잡아줄수 있는 가방이 있으면 했습니다.
앞부분을 열면 각각의 물건을 담을수 있는 공간이 보이고 뚜껑 앞에는 밸크로 패치가 구멍을 막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있다가 또 설명 하겠습니다.
물건을 넣을수 있는 공간은 적당히 지갑이나 휴대폰 노트 정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이 부분은 노트북도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나옵니다.
2번째 공간을 열면 이런 구조가 됩니다.
안에는 공간을 나눌수 있는 디바이더가 들어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나누어 본 디바이더 입니다.
가방 밑에 깔린 디바이더 하나가 보이는 군요
위에다 설치 했습니다.
뒤 부분은 버클을 풀면 널찍한 부드러운 천이 앞 뒤로 있느 공간이 나옵니다.
앞에도 노트북을 넣어도 되지만 이 부분이 더 안전해 보입니다.
아무래도 제 몸에 가까이 있는게 더 안전하겠지요.
자 다시 앞 부분 사진 입니다. 여기로 온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해저드4 하드포인트 기어 레일 (블랙)
으로 가시면 알수 있습니다.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