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상품이 발견되어서 궁금증에 사게 된 511 라이트 바
깔끔한 패키징과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뒤에 근데 끊어내기 좀 힘들었어요ㅠㅠ
작은 야광 패치? 라고 해야하나요. 2개가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득 본 기분
손에 딱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입니다.
따로 배터리 없이 그냥 야광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니 엄청 유용하겠어요
뒷면에는 이렇게 벨크로니까 어디 붙이기 좋겠죠?
저의 애정템이면서 강아지 산책가방인 웨이스트백에 붙여보았어요 ㅎㅎㅎ
산책 이라는 단어와 함께요 ㅎㅎㅎ
불을 끄니 글씨가 확 눈에 들어오는게 오 !!! 맘에 드는데!? 했습니다 ㅋㅋ
하나 더 있으니까 거기에는 무슨 글자를 쓸지도 고민돼요 !
하나쯤 누구나 탐 날 것 같은 아이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