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느낌은 이런 형태의 숄더백입니다.
크기나 디자인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턴이라 더욱 더 마음에 듭니다.
아~ 그런데 이 부분... 혹시 요즘 이런게 트랜드인가요?
숄더 스트랩의 웨빙 사이즈가 대략 50mm인데 회전키후크가 규격이 대략 38mm짜리네요.
사진에서 처럼 웨빙의 사이즈가 더 커서 양쪽을 접어서 막 접어서 재봉을 해서 마감을....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을 초월한 디자인인 듯 싶습니다.
뒷면에는 밸트 클립 역할을 해주는 듯한 파트도 있습니다.
벨크로를 열어서 밸트를 끼워주는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스트랩을 안쪽으로 말아서 깔끔하게 보관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보입니다.
옆 모습은 대략 이렇습니다.
크지 않은 백이지만 옆면까지 D링에 몰리 시스템까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특히 칭찬해주고 싶네요.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