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재등이 매우 우수하며 색감이 올리브 드랍(??)색이라 

최근 디지털픽셀등이 난무하는 가운데 좀 더 전통스런 색감입니다.

(옵티지퍼)

사이즈는 165-175/ 95-100 사이즈로

내피까지 입으면 

170cm 63kg인 저에게 살짝 끼는 느낌입니다.

다만 내피 제거시에는 또 다소 헐렁할듯...

선명한 독일기

내피 결합시 전체적 모습

손목 발목등에 지퍼와 벨크로

적용으로 착용자의 신체에 맞춰주는 느낌...

겨드랑이 암홀은 기본이고..

내피도 한번 봅니다. 

내피쪽에도 벨크로가 적용되어 있어서 외피와 결착이 아주 잘됨..

내피의 모습... 

실제 착용한 모습입니다.

앞서 말했듯 170cm 63kg의 신체스펙에 165-175/95-100

사이즈를 입었을때 착샷입니다..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 주기 때문에 맘에 듭니다.

뒷태입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입니다.  하나쯤 구비해두면 매우 듬직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블프때 구매해서 거저 집어 온 느낌입니다.

품절직전인듯한 상품이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