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살짝 낡은 텀블러가 신경에 거슬리던 차에
타이밍이 너무 적절하게 떨어진 넷피엑스의 선물이 아주
맘에듭니다...ㅎㅎ
세련된 포장에 친환경 적이라니... 좋습니다.
약간 메탈느낌에 부담스럽지 않은 광택으로
내 커피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생각되네요..ㅎㅎ
이른바 서스라고 불리는 SUS 304 한층 뛰어난 내식성을 기대해 봅니다.
내부의 얼룩같은 것은 물로 세척후 물기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 것이니 오해 마세요...
넷피엑스 덕분에 연말에 살짝 입고리가 올라갑니다.
여러 이벤트를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