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 제품도 구형 식량이 되었지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 먹어본 녀석이랑 같은 제품인데 발열팩만 다르네요.
저는 어쩌다보니 군대에서 딱 한번 먹어본게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가끔 생각이 나더군요.
오래전 맛본거라 긴가민가 하지만 거이 동일한 맛으로 느껴집니다.
제 기억으론 뜨거운 물을 넣고 불려 먹었던걸로 생각납니다.
핫앤쿡 제품은 설명서대로 조리를 해보니 상당히 편리하고 쉬웠습니다.
물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500미리 한병이면 3개 다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가능하면 뉴스에 나오는 신형 식량도 먹어보고 싶네요.
아쉽게도 아직 민간에 풀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즉석 식량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비박, 캠핑시 편리한 식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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