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1월께에 구매해서 보관만 하다가 22년 초순부터 EDC로 실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8월쯤 가위 손잡이가 똑 하고 부러져버리더군요. 험하게 쓰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넥스토치/넥스툴에 연락해보니, 구매처인 넷피엑스 쪽에 얘길 전달해서 새걸 보내줘버리더군요.
물론 툴의 만듦새는 레더맨같은 고가품에는 못 미칩니다. 부품 사이의 작은 유격이나, 가공이 잘못 되어 비대칭인 칼날, 플라이어 피봇에서 찔끔찔끔 묻어나오는 윤활유와 쇳가루의 혼합물 등등.
하지만 가성비와, 또 기간이 지났음에도 새 제품을 주는 사후지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