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갑을 남극과 여러 장소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완전 혹한기에는 추위를 모두 막을 수 없어 부적합하고
초기 동계나 초중? 정도에 사용하면 적절한 제품입니다.
손목에 긴 줄이 있어 장갑을 벗더라도 손목에 거치시킬 수 있어 편리합니다.
두께는 너무 두껍지 않고 적절하며, 장갑 탈착이 쉬워서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10~12월 정도에 사용하면 적합한 계절로 보입니다.
혹한기에 사용한다면 이너 장갑을 추가로 장착해야 덜 춥습니다.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