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것과 짧은 것 중에 짧은 것을 선택 긴 것은 너무 커서 방안에 두기가
세워보면 제 가슴 바로 밑 부분까지 오는 길이입니다.
예전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창을 들고 다닐 때는 자신의 키보다
긴 것을 들고 다녀야 혹시라도 넘어지면 본인의 눈을 찌르게 되는 사고가 안 일어난다 해서
긴 것을 구입할까 하다가 긴 건 너무 길어서 짧은 것을 구입하였습니다.
제 키보다 조금 더 긴 170cm 이면 저보다 2cm 더 길어서 안전한 길이인데 더 긴 건
185cm 줄자로 길이를 가늠 해 보니 너무 길어서 이걸 선택 했네요.
팔꿈치에 끝에 맞추고 뻗은 길이가 저에게는 딱 위험과의 안전거리 같습니다.
더 길어 봐야 제가 제어를 못할 수도 있어서 이 정도가 적당한 길이입니다.
이걸 가지고 정글 갈 일도 없고 평소 야영할 일도 없지만 언젠가는 저도 한번 그런 여행을 생각 해 보며
구입 하였습니다.
언젠가는 여행을 생각 해 보며 이만 마침니다.
해당 후기는 많은 회원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