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휴대성이 극단적으로 좋고 나침반은 장식입니다.
그냥 시계 차고 다니면서 시간으로 방향 찾는게 쉬울거라 생각하는데 나침반 때문에 사는 건 아니니까..
해당 화면에 비치는 것은 빅토리녹스 스위스 챔프입니다.
저는 저렇게 들고 다닐 예정인데, 휴대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생각보다 튼튼한것 같은 느낌이고 나사가 좀 조잡한 느낌이 드는데 빡빡합니다
저걸 열면 파이어스틸 부분 길이는 3.3cm정도 되서 좀 짧은 편입니다.
아직 안 써봐서 불이 얼마나 잘 붙는지는 모르겠지만..
+휴대성이 아주 좋고.. 유용했으나 공항 수화물 제한에 걸려 폐기..
칼은 되는데 파이어스틸이 안될줄은 몰랐군요
아무튼 좋은 건 좋은거라 재구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