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샷이야 뭐 제품페이지에 있으니 생략합니다.

한쪽만 착용하고 산행을 진행했는데.

효과는 있습니다.

올라올때 보다 내려갈때 효과가 좋으니 2시간 이상 올라가는 상황이라면 내려갈때만 착용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착용한지 3시간즈음 되니 오금쪽이 슬슬 쓸리기 시작합니다..

중국산 값싼제품보다야 확실이 마감/실착 시 느낌이 좋긴한데... 문제는 가격이....

[아래 사진들은 모두 2회 산행 이후 촬영됨]

수개월 더 써보고 다시 평가를 수정합니다.2점 드립니다.  '간단평: 잠스트나 사십쇼.'

동밀가격 혹은 더 싼 잠스트와 비교하면 아쉬운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등산과 러닝 에어소프트에도  써 봤습니다만.

장시간 착용은 불편하고 (여름에는 죽어요) 습해지면 통증까지 생깁니다.

복잡해 보이는 크로스 조임?은 오히려  착용/탈거에 방해가 되며

좌/우 파트가 분리가 되어있어 그 점 또한 귀찮습니다.

귀찮게 착용한들 무릎을 잘 조여 주지도 않습니다.

(무릎보호대는 옆쪽을 지탱보다 모양새보다 슬개골아래 지탱이 더 도움됩니다.)

가격은 또 저렴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