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1907.09 ~ 1999.11 복무)에서 맛보던 전투식량과 동일한 컨셉의 제품이라는 생각에 금일 2개를 구입해서 1개는 친구에게 주고 1개를 시식해봤습니다.
군대에서 전역한지 이미 십수년이 지난 상황이기 때문에 당시 먹었던 그 맛을 기억하기는 어렵지만 거의 동일한 느낌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만 포장이 군복무시절의 그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후 변경된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군복무시절 먹었던 그 맛을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대체수단일 것 같습니다.||복무시절 드셨던 제품과 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단 제품 디자인과 열량은 군용과 차이가 납니다. 본 제품은 일반인에게 판매가 허용된 민수용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