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이트 16주년 기념으로
오펜 프로를 주문합니다.
상자에 딱 맞게 제작된 케이스에 오펜이 담겨있습니다.
케이스 측면으로는 여분의 리필펜 1개와
C타입 충전선이 알차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펜 하나가 참 위엄있어 보입니다.
일반적인 펜 길이 정도이나,
무게는 펜 촉 부분이 아닌 olight 적힌 부분이 더 ㅇ수겁기 때문에 펜으로 사용시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클립 부분입니다.
라이트 부분이지요.
볼트 액션 부분을 위로 살짝 올리면 버튼이 눌리는 느낌과 함께 클립 부분에서 라이트가 켜집니다.
라이트가 켜진 상태에서 위로 길게 누르면 밝기가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총 4가지 밝기 모드!
라이트가 꺼진 상태에서 볼트 액션 부분을 위로 길게 올리면 펜 윗 쪽 끝부분에서 초록색 레이져가 나옵니다.
밝은 상태에서도 가시성이 좋습니다.
오펜.
이름대로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펜입니다.
볼트액션 부분을 홈을 따라 내리면 스르륵 알아서 펜이 장전되는 느낌입니다. 펜 해제를 할 때도 스르륵!
가슴팍에 꽂아 두니,
웅장한 오펜의 존재감에 허리가 꼿꼿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