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상태 : 양호
작업등 : 가끔 이런 작업등이 은근 필요함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유용한 기능을 가진 제품.
라이팅 사용도 가능.
라이트 칼라는 화이트?에 가깝다(작업하고자 하는 물체 본래의 색을 잘 구별하기 좋다).
마그네틱 부분. 철이 있는 곳엔 착.
각도조절 조인트 부분의 각이 걸리는 느낌이 매우 마음에 든다.
견고하게 고정이 되고 헐거워질 염려는 없어 보인다.
한손에 착 감기는 크기.
라이트 꺼짐 상태.
카라비너는 이렇게 바깥으로 열리는 방식이라 은근 불편한 느낌이다.
기존 카라비너처럼 안쪽방향으로 걸리는 방식이면 더 좋지 안았을까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으나.
사용상 전~혀 문제는 없다.
무슨 그만한 이유가 있으려나...?
여기서 더 꺾임이 가능. 전체 편 길이 느낌은 이러하다.
접었을 때 밑면 (마그네틱은 3곳).
스위치 부분. 아직 적응중이라 충전 포트랑 헛갈리지만 점점 익숙해 지는중.
메인 작업등의 디테일. 마감처리 좋다.
전체적으로 매우 우수한 작업등!
(아래 사진) : 충전 포트.
처음엔 스위치랑 헛갈렸지만 이건 나만 그런 것일 확율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