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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시더니 바지가 무겁다며 아들이 사줘서 잘 입겠다 하셨는데.....
기장 수선하고 하루 입으시더니 바지회사 검색까지 하시면서
맘에 든다고 좋다고 하시네요.
진작에 사드릴걸 후회했네요.
키: 167
몸무게 : 68
허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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