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밉사 시리얼바와 초코케잌이랑 같이 주문해서 방금 받아서 먹어 봤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강렬하다 싶을 정도로 달달한 향이 확 퍼지는데 식욕을 자극하는 냄새였습니다.
방금전에 점심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먹고 싶어지는 향이었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부드러우면서도 꾸덕꾸덕한 식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게다가 달달함은 미군 MRE의 파운드케잌을 능가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만 다소 뻑뻑한지라 음료는 필수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곁들이면 최고의 궁합인 것 같습니다.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