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대로  패치도 붙일 부분이 있고, 밸트가 없어도 밸트고리 부분에 벨크로로 붙였다 떼는 고무벨크로 조절부분이 있어서 허리에 맞춰서 입을 수 있습니다.

전에 콘도르 스카웃 쇼츠처럼 전술벨트들은 숫버클을 풀어줘야 집어넣을 수 있네요. 전에 샀던 긴바지인 프로퍼 HLX 맨즈팬츠 같이 좀 벨트고리들이 넉넉해줬으면 좋을텐데...

지퍼주머니 부분은 댕길수 있는 지퍼손잡이가 있어도 제가 댕겨서 열고 닫아봤을때 약간 자연스럽지 못해서 힘을 줘야하는 게 있는데 약간 불안해서 살살 여닫기를 해줘야 겠네요. 그외에는 역시 무난한 숏팬츠

이라크전 당시 101 공수사단 병사들이 선배들 코스프레한 모습이 깨알같이 옷 로고에 붙 박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