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사진. 기존 실버 모델은 종이 상자에 담겨있던 것이, 블리스터 포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뒤쪽에는 파우치가 있구요…

개봉 후 사진.

그리 대단한 변화는 아니지만… 실버 모델 대비, 나이프가 썸홀 형태에서 네일 닉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왜…?

실버 모델의 경우, 썸홀의 마감상태가 썩 좋지는 못해서 직접 손질을 해주기도 했지만, 살짝 만져주고 났더니 잘 되었는데… 네일 닉은 좀 불편합니다.

툴 구성. 툴 구성은 실버 모델과 동일합니다. 큼지막한 가위가 넥스툴 플래그십 프로의 큰 장점 중 하나죠.

다 좋은데… 왜 나이프의 썸홀을 네일 닉으로 바꾸었는지 의문입니다. 왜… 어째서… 왜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