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은 옆구리를 세탁소에 맡겨서 줄이면 된다. 길이는 별로 길지도 않다. 지금과 같은 계절에 딱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겨울에도 입어도 괜찮을 것 같다.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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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er10**
-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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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기 >
이런 것은 옆구리를 세탁소에 맡겨서 줄이면 된다. 길이는 별로 길지도 않다. 지금과 같은 계절에 딱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겨울에도 입어도 괜찮을 것 같다. 적당한 보온이 활동성을 보장하고 외투를 벗으면 통풍이 잘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