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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끼니 떼우기도 힘들 정도로 경제가 처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하나라도 더 먹겠다고 이걸 샀던 걸로 기억하는 데,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다 비우고 프랑스 전투식량 중 하나를 결국 까버린 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