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 100사이즈를 입는데 안에 내피입어도 답답하지 않으며 안성맞춤입니다.  한 겨울에도 춥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외피, 내피, 바느질수준, 포켓 등등 모두 좋으며....  핏도 좋습니다. 소매 시보리를 좀 부드럽게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목부분은 후드를 겹쳐 넣도록 되어 있어 좀 두텁기는 하지만 플리스 소재로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수납공간은 양 어깨포켓, 왼쪽 내부포켓, 양쪽하부 내부포켓, 바깥쪽 양쪽 외부포켓 등 7개로 넉넉합니다. 외피는 테프론 코팅하여 오염에 강할것  같으며, 외피는 번들거리지 않아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소재이며, 내부 보온소재는 SORONA라는 신소재로 얇고 따뜻하며 폭신한 느낌입니다. 내.외부 포켓 등 모든부분 바늘질이 꼼꼼하게 되어 있으며 지퍼도 모두 YKK로 고급스럽습니다.

어깨 폼과 어깨에서 팔까지의 폼이 다른 파카 등 자켓에 비하여 여유가 있어 안에 폴라텍 재질의 두터운 내피를 입어도 끼거나 답답하지 않아 한겨울에 보온용으로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M사이즈의 경우 167CM, 62Kg의 보통 100사이즈를 입었는데 품이나 기장이 크거나 작지 않아 적당합니다.     

내피를 벗어도 외피와 보온재가 탄탄하여 헐렁거리거나 커보이지 않아 사무실 등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칼라부분에 들어 있는 후드에도 얇은 보온재가 들어 있고 사이즈 조정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따뜻할 것 같습니다. 

보통 100사이즈를 입는 데  M사이즈가 적당하였습니다! 

후드가 칼라에 내장되는 관계로 목 부분이 다소 두터운 느낌이며 후드가 조금 작은 것 같았는데 밖에서 써보니 대두가 아닌 이상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다만, 탈부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손목 시보리부분을 조금 넓고 부드럽게 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