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감은 플리스 재질이라 따뜻합니다.

물론, 두께는 얇은데 보온력이 꽤나

충실합니다. 즉, 가벼운데 따뜻하단 얘기죠??

목부위 덧댐은 취약한 목부위 방한효과를

더욱 상승시켜 줍니다.

손목밴딩처리를 이렇게 해두어서

손가락을 넣어서 입든 빼서 입든 편한대로 

하시면 되구요...

전체적 색감은 사진보다 좀 더 어둡다고 

보시면되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플리스재킷+스웨터+아노락+태티컬자켓을

잘 섞어놓은 디자인입니다.

좀 혁신적인 느낌이 드네요...

막상 입어보면 엄청난 수납량에 깜짝 놀랄겁니다.

복부에 위치한 어마어마한 포켓에

손을 넣을수 있는 포켓도 두 공간이 뚫려있어

엄청난 수납공간과 보온의 효과를 그대로 살립니다.

팔꿈치 덧댐도 쿠션감과

먼가 보호해 줄듯한 안정감을

주어서 아주아주 좋습니다.

사이즈는 살짝 크게 나왔습니다.

착용샷 참고하시고..

동계에는 아우터로 

아주추운날 혹은 추운장소에서는

이너로 입어주시면 합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어텍스 재킷의 이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