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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장님, 저는 원래 사람 잘 안믿습니다. 너무 많이 당했거든예. 제가 지금까지 총 다섯번을 징역 살았는데 그게 다 내앞에서 꼬치 까놓고 재롱피우던 놈들 때문아입니까?" 그래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족말고는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저는 뭐, 싸장님이 제 옆에 있어서 든든합니다. 사… 사.. ㅅ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