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모자나 가방뿐만 아니라 점퍼나 상의에도 벨크로를 사용하는 것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그냥 두면 주변에서 날리는 풀씨나 먼지 등이 달라붙어 지저분해져서 태극기 패치 같은 것을 붙이고 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패치처럼 튀지 않고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저에게는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지난 이벤트 때 이 제품이 품절되어서 아쉬웠는데, 저처럼 실용성을 강조하는 분들이 많이 요청해서 이번 이벤트에서 재입고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