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저녁에 퇴근후 주문한거 확인하면서 보니 주문한것중 선글라스를 기대 하며 봤는데

검수하고 보내신건가요? 렌즈 불량으로 교체받은 리퍼라고 하셨는데 누가 봐도 상당한 사용감있는

렌즈로 스크레츠가 양쪽 상당하고 변색 되는지 스위치를 아무리 다양한 방법으로 눌러도 변색이 않되서

충전이 않되었나 해서 충전꼽으니 충전기 꼽은쪽 렌즈가 살짝 변색된걸 봤는데 충전 불도 없고 어느정도

충전되는지 알 수도 없고 한참을 충전하다가 스위치 눌러도 변색은 않되고 .... 되풀이 하고

1시간 이상 무슨 수를 써도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가득이나 렌즈 양쪽 스크레치 때문에 화가나있는데 교체한게 이렇게 스크레치가 많습니까?

야밤에 머리끝까지 화가나네요. 충전이 되는지 확인도 않되고 스위치를 눌러도 않되고

사용 설명서를 일일이 번역 하기도 그렇고 일반 1~2만원 선들라스 아니 그냥 스포츠 테 하고 무슨 차입니까?

이걸 2340000원 값어치가 있나요? 처음 박스도 밀봉도 아니고 너저분해서 이상했는데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리퍼는 더 새거같은 무결점 같은거인데 교환하고 검수한게 이정도면 정말 욕나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 쓸때 오른쪽 안경다리 접히는 부분 무슨 때인지 하얗게 틈틈히 때가 쌓여 있는데요.

정말 너무 너무 화가 나네요. 해도 해도 이거 너무 한거 아니에요. 사진보세요. 충전하는곳 고무파킹도 빠져서 들어가지도 않고 양쪽 마크도 한쪽은 밝고 한쪽은 흐리고. 누가 봐도 사용한걸 주느거 아니에요. 무슨 근거로 리퍼라고 하는 겁니까? 불량을 보안해서 교환한 물품이라는게 더 하자가 이렇게나 많은데 판매한 다른 점찍힌 상품은 아무런 문제가 없나봐요? 제가 선택을 잘못한겁니까? 좋은 상품 리퍼라도 더 검수한 물품으로 받는거라 평소에도 리퍼를 더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실망을 떠나 달나라는 가겠어요.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