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을 사용하고 있는 현직경찰입니다.
기 구매한 반사 촬영중 패치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선물도 했구요...
그런데 글씨가 프린트된거라 사용하다보니 벗겨지거나 필요 이상으로 가로가 길어서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위 패치가 싸이즈 등 여로모로 좋을거 같은데,,, 폭행방지라는 문구가 오히려 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어서..
폭행만 안하면 된다는... 경찰일을 하다보면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카메라 모양과 촬영중이라는 문구만 있는 제품도 좋을 듯합니다.
기대하며 본 제품 구매는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