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콜드스틸 나이프를 사봤지만 이것만큼 디자인이 좋은것을 못봤습니다 최고!

Px에서 총은 못사고 NET'PX'에서 칼은 샀네요

기존에 있던 레이돕스 사의 블랙 타이거 MK3도 좋은 장비이지만 부담스러운 가격과 무게가 있어서 백업,작업 용으로 

카운턱 텍을 구매했네요 마지막 남은 수량 구매라 기분이 

좋네요 콜드스틸의 강력한 퍼포먼스의 나이프라 기대가됩니다.

드디어 재입고 되어 기다리다 구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역시 콜드스틸 명성 든든하네요

날도 예리하고 멋지네요!

강추 합니다~

단순하지만 확실한 나이프가 필요했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나이프 제가 손이 그리 크지는 않은 편이라 적당한 손잡이가 필요하였는데 지금 손에 잡아보니 한 손에 다 들어오고도 남아서 아주 좋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누군가에서 받은 건데 손에 다 안 들어오고 커서 손가락인 중지와 약지는 닿아도 검지와 새끼손가락이 안 닿아 놓칠 확률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럴 일은 없어 좋습니다.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모든 손가락이 전부 손바닥에 닿는 모습

저번 콜드 스틸 도끼 구입 할때도 온 카드형 멀티 툴

기존 가지고 있는것과 크기 차이 너무 커서 불편 하였는데 지금은 적당한 크기

오우 날렵한 칼날

이제 거의 다 갖춰 놨으니 가방이 남았군요.

이렇게 또 하나의 장비를 획득하였습니다.

날씨가 풀려가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라 그런지

캠핑이나 낚시가 너무 가고싶더라구요 ㅋㅋ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당장 어디론가 마구 떠나지는 못하지만

언젠간을 대비하여 넷피엑스를 둘러보던 중

요리할 때 활용하기 좋은 나이프가 있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ㅋㅋ

배송이 빠른 넷피엑스는 역시나 다음 날 바로 도착하게 해주시네요 ㅠㅠ

항상 감동입니다 ㅠㅠ

이번에 구매하게 된 콜드 스틸 카운터 TAC I 나이프

콜드스틸이라는 브랜드는 칼을 잘 모르는 저에게도 들어본적있는데 역시나 유명 브랜드 이더라구요~~

1980년에 설립된 나이프 생산 업체로 30년이 넘었다고 하니!! 내구성 같은 부분은 걱정안해도 될것같습니다 ㅋㅋㅋ

박스도 깔끔하게 로고와 제품명 제품 사진으로 채워져 있네요

뒷면에는...음.. 영어로 된 설명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회사 소개와 제품에 특징인것..같습니다 ㅋㅋ

상세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있긴하지만 제품에도 한국어 설명이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드디어 열어서 꺼내보니 뾱뾱이로 보호되어 이쁘게도 들어있네요

간혹 박스에 그냥있어서 기스가 나는경우가 있으면 사용에는 문제가 없어도

마음이 많이 속상한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쨘 이렇게 케이스에 담겨있는 모습입니다!!  손잡이가 고무로 되어있어 생각보다 묵직하더라구요

디자인은 너무 예쁩니다 ㅠㅠ 무광으로 되어있어서 저렴해보이지 않고 진짜 머싯더라구요 ㅋㅋ

보이시나여?? 이 퀄리티가??

깔끔하기 그지 없고 튼튼해서 왠만해서는 상처가 안날것같은 재질입니다!!

야외활동에는 진짜 짱일것같아요~~!!!

뒷면에는 이렇게 클립형태가 있어서 바지에 손쉽게 꽂고 빼고 할 수 있네요 ㅋㅋ

작은 부분이지만 사용할때 편리함을 주는것같습니다

이번에는 케이스를 제거한 제품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나여..? ㅋㅋㅋ 그치만 작지 않은걸로 사고 싶은 마음이였기에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

제품에도 깨알같이 제품명이 기재되어있구요

낚시할 때 생선과같은것들은 손질하거나 캠핑 시 두꺼운 고기같은 것들은 손질할 때

칼이 너무 작으면 답답하고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걱정 안해도 될것같아요 ㅋㅋㅋ

앞면에는 굴곡진 모양이라면 뒷면은 이렇게 매끈한 모양입니다

작게 브랜드와 제조사가 적혀져 있네요

남자손으로 잡았을대 딱 감기는 아주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다들 아시겟지만 특히 이 나이프는 양쪽에 날이 있어서 특히나 다룰때 조심해야 할것같습니다

손잡이 고무 부분이 미끄러지지 않게 잘 처리되어있어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겠더라구요 ㅋㅋ

아주 멋있는 제품을 넷피엑스 덕분에 만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어여 코로나가 물러가고 맘껏 야외활동할때 사용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4년 전에 샀지만 상품평이 늦었습니다.

외관은 상품 사진과 같이 깔끔합니다. 칼날이 굉장히 날카롭습니다.

손잡이도 그립감이 좋고 미끄럽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상품 설명에는 안나오지만 칼날이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한쪽면은 평평합니다.

크기도 한손에 들기 알맞습니다. 칼날의 길이도 너무 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