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이 피워서 .. 말 그대로.. 인자 고만할라고 노력을 시도 중입니다. ㅡ,.ㅡ
스무살부터.. 중간에 끊었던 기간.. 고려하면.. 대충 25년은 피운 듯 싶네요..
시도(?)를 시작한지는 3일 째.. ㅎㅎ
생각보다 막 피고싶어서 못참겠고 이런 건 아닌데.. 딱 끊어내는 건.. 잘 안되네요..
하루에 한갑 피웠는데.. 그제부터 하루 3개..
경험상 줄이는 건 아무 의미 없더라구요.. 이번주부터는 완전히 금연에 돌입할려고 합니다.
개가 똥을 끊지..라 하지 마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
지난주말 새벽 뱅기 타고 들어가면서 찍은 아침해 입니다. 홧팅하세요!

넷피엑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