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당신들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아래는 나무위키, 현충일 설명의 일부(펌)입니다.
현충일(顯忠日)은 '충렬을 드러내는 날'이라는 뜻으로 매년 6월 6일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되거나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애도하는 날이자 모든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이다. 후술하겠지만 국가 추념일이지 절대 국경일이 아니다. 6월이 호국 보훈의 달이라 불리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며, 6월의 꽃이라 불린다.
법정공휴일이기는 하지만 국경일이 아닌 국가 추념일이다. 국경일은 풀이하면 '국가의 경사스러운 날'로 축일에 해당하나, 이날은 순국선열들과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경사스러운 날이 아니므로 국경일이 아니며, 국가 입장에서 애도를 표하는 '국가 추념일'로 지정되었다. 따라서 국경일이 아닌 날 가운데 국군의 날과 함께 국기를 게양하는 날이며(대한민국국기법 제8조 제1항 제2호), 1년 가운데 몇 없는 조기를 다는 날이다(같은 법 제9조 제1항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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