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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툰

[넷툰] 전투복과 사람이 공존하는 곳 : 122구역 <번외편> 이벤트편

































































































전체 댓글 25개

ldw43**

2017.05.04 17:14

다양하게 기획하는 모습들이 보기좋네요. 넷피엑스 살아있어요~
앞으로도 성장하는 넷피엑스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triton**

2017.05.04 17:56

이것도 98%같은데여 5월4일 이전에 열심히 적었던 상품 평들은요????

spr50**

2017.05.04 18:03

언제나 신선합니다. 업계 선두주자 답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꾸야

2017.05.05 07:26

글 제주가 없어도 언제나 도전 ㅋㅋㅋ 넷엑짱....

iNjermi

2017.05.05 07:58

설명 잘 해 주셨네요. 덕분에 이벤트로 많이 얻어가지요.

ooo5**

2017.05.08 09:15

동대문에서 이젠 대한민국 제고에 택틱컬 회사로 ,,, 성장하세요

oic19**

2017.05.09 00:47

이런 글에는 군대말투가 잘 어울리지 말입니다.
전 상품평 빼고는 모두 지원했지 말입니다.

tactical

2017.05.09 13:57

넷피엑스의 일상과 직원분들의 업무들이 한눈에 다보이네요
항상 좋은제품과 이벤트들 감사합니다 ~^^

haw0128

2017.05.10 10:58

이벤트 총 정리에 재미까지 챙기는 센스있는 넷툰 잘 보고 갑니다 ㅋㅋ

blackwater**

2017.05.10 14:59

넷튼 보면서 입사하고싶다 생각이 들정도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남흥여객

2017.05.10 22:22

넷툰에...소개되어 기쁩니다...ㅎㅎ
작년에 이달의 포토상품평에는 뽑혔지만...아쉽게도 2016년 BOB에는 뽑히지 못했네요...
하지만, 2017년 BOB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카페 택돌이에서는 ''진순이바우''입니다....

비바뚱띠

2017.05.12 16:44

팀장님, 화이팅입니다. 번창하시고 매출 팍팍 오르기 기원합니다.

driveso**

2017.05.12 16:50

혼을 담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더니 괜히 업계 1위가 아니군요.
기획자의 이런 노력에 걸맞도록 영혼을 담은 가열찬 응모로 각종 적립금을 쌓아가는 넷피엑스의 또 다른 B.O.B(베스트프렌드 중의 베스트프렌드)가 되보렵니닷~!!^^

kko49**

2017.05.12 17:28

웹툰 재미집니다 역시 넷피엑스는 짱이에요 ㅋㅋ

투덜투덜

2017.05.12 23:42

넷피엑스 하루에 한번이상은 들어옵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택티컬이든 밀리터리든 다른데서는 구입 안했을텐데 거기에 넷피엑스는 뭘먹고 사나?할정도의 눈이 번뜩 뜨이는 이벤트 이 이벤트 때문에 더욱더 자주 방문합니다 웹툰도 잘봤고요 역시 그냥 지나치치 못하겠네요 언제나 넷피엑스 화이팅입니다

ptl71**

2017.05.13 00:29

동대문에서 시작해서 동종업계 1위 저 감동먹었어요^^

누구니

2017.05.13 01:20

어흐흑 더욱더 열심히 참여해서 노력에 보답하겠습니다 ^^

lant**

2017.05.13 10:21

ㅠㅠ 이것저것 엄청 샀는데 귀찮아서 후기 안올린게 후회되네요ㅠㅠ 이제부터 부지런히 올릴랍니다...
예전에 샀던것들 후기 올려도 적립금과 베스트 상품평 들어갈수 있을까요?

d3d2**

2017.05.14 07:55

기획의 위력이란것을 이해할수있는것이
이벤트참여의 재미가 높아진 다음부터 확실히 물건구매와는 별도로 자주
홈페이지를 찾아보게 되더군요. 앞으로도 더 재미난 이벤트들 기대하겠습니다.

넷툰 번외편으로 과거 동대문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어떤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초기시절엔 시행착오와 이런저런 어려움도 여러사람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수있는지라 은근히 동대문시기의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challiep**

2017.05.15 12:45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rqwer**

2017.05.17 09:13

국내 1위군요 대박

힙포님

2017.05.20 22:20

짱 넷피엑스

soundp**

2017.06.01 12:54

엄청남 고통이 이젠 땀의 결실로 탄생이 되는 시기 인 것 같습니다. ^^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2**

2017.06.03 22:54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운 기획들이 눈에 띄네요 앞으로 접속률이 높아질듯 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