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에 한번 넷피엑스가 쏜다! ]
매주 새로운 이벤트 3가지가 랜덤으로 실행됩니다.^^
이번 주에는 [내가 이 상품을 사용 한다면?!] 이벤트 입니다.
넷피엑스가 쏜다! - 만약 내가?! 201회차 당첨자 발표
★ 선정 1명 ID / 당첨 내용 : ice9205
[회사출퇴근시 구두대신]
직장은 제2의 자대!!
담당자생각 : "ㅜㅠ"
※ 당첨 후, "당첨 후기글"을 남겨주시면 추가 적립금 2,000원이 적립됩니다~!
※ 로그인 → 마이 페이지 → [구매결정] 버튼 클릭! → 상품평 등록 가능!
※ [이벤트 후기] 라고 말머리글을 달아주셔야, 운영자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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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첨 3명 ID / 당첨 내용 :
1.noir
[전술 모내기용으로 사용]
모심기할때 전술적으로다가 사용합니다. 발이 빠지면 자크를 열고 탈출하기 좋겠네요...
2.drivesold
[족구할 때 불꽃스파이크 날릴 거예요]
일반 슈즈보다 필살기 구사에 최적화된 부츠신고 스파이크라면 승리는 나의 것!!
3.lhs0524
[머리끝부터 깔맞춤]
코요테나 TAN색 모자, 플리스자켓, 바지는 있었지만 전술화가 없었는데... 제게 온다면 제대로 인증샷 한 번 올리겠습니다!
→ 적립금 5,000원 지급!
3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선정 1분 외에, 적립금 5,000원 지급 회원 3분은
개별 연락없이 바로 적립금 지급해 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벤트 댓글 참여자 전원에게 적립금 500원을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 단, 이벤트 형식과 맞지 않는 댓글은 적립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인당 2개의 댓글을 남기신 분은 1개만 처리합니다,
이유가 없는 댓글, 성의가 없다고 판단되는 댓글, 장난성 댓글, 중복댓글 등
적립금 지급이 무의미하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제외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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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엑스가 쏜다! - 만약 내가?! 201회차
"옐로우 카리스마"
오리지널 스와트 9인치 체이스 사이드 지퍼 부츠 (TAN)
상품 자세히 보기!!
//www.netpx.co.kr/app/product/detail/107172/0
위 상품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지 당신의 모든 정보력 상상력을 총 동원해서
만약 나라면 이 상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댓글을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당첨자 발표일 기준 상품 품절일 경우 해당 판매가만큼의 적립금으로 대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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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켜 주세요! ★★★
★ 특수문자는 제외합니다.★
[ 안 ~ ~ 녕 ? ] ← 이런식은 곤란합니다
★ 비슷한, 같은 내용의 댓글일 경우 선착순으로 처리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어도
더 빨리 댓글을 단 사람이 우선이겠죠?
예) 야구할때쓸겨: 태양도 가리고 보기도 좋고 활용도가 딱~! 입니다.
상대팀에게 제 눈빛도 노출시키지 않고요
★ 자신의 개인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
연락처, 주소가 바뀌신 분들은
현재 연락처와 주소로 수정 후 이벤트에 참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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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만해도 적립금 500원이 지급 되는
풍요로운 이벤트 [넷피엑스가 쏜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인당 1개의 댓글만 인정됩니다. 성의 없거나 장난식의 댓글에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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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어릴때 제꿈이 우주인 이였는데요...나이가 들어 현실에서는 너무너무 단순한 회사인이 되었내요
그래서 말인데요 요번에 아들하고 우주체험을 가거든요...요번달에
체험관 프로그램중에 달 체험하기 프로그램에 예약했습니다 그때...이신발신고 당당하게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싶내요 무언가 어울릴꺼 같내요..흠 그냥 운동화신고 가는거보다는 퀼리티 장난 아니겠는데요..~
뮤지컬(?) "난타"라고 아시나요?
식재료를 이용한 타악기 뮤지컬(?)..
전 밀리터리 용품들을 이용한 새로운 밀리터리"난타"를 만들어 보고 싶네요!!
당연히 부츠가 빠질 수 없죠!!ㅎㅎ
2017 소방공무원 필기합격을 하고 이번주 토요일 체력시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험장의 긴장감 넘치는 공간을 스와트 부츠와 반바지로 이목과 함께 웃음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일반 슈즈보다 필살기 구사에 최적화된 부츠신고 스파이크라면 승리는 나의 것!!
"오리지널 스와트 9인치 체이스 사이드 지퍼 부츠"에 보조 물품들을 담아 배낭에 매고 다니다가
전술화가 젖거나 손상되었을경우 교체하여 사용하겠습니다.
1석이조 효과~
가끔 작업 현장에 나가는 데, 안전화는 너무 투박하고 디자인에 안전성을 겸비한 이 부츠가 딱 일 것 같습니다. 직원들에게도 추천해야겠습니다.
디자인이 멋지고, 색상도 마음에 드네요. 패션 부츠로 신어도 되겠어요.
운동삼아 아침마다 근처 야산에 다니고 있는 데 그 때 신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끄럼 방지도 되고 견고하니까요.
요즘 봄그리고 여름 가을은 낚시인들에게 황금기인데 그 만큼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는데 먼저 억세고 날카로운 풀, 그리고 독을 가진 뱀을 조심해야 합니다. 오리지널 스와트 9인치 체이스 사이드 지퍼 부츠는 낚시를 할때 억센풀과 뱀으로부터 나의 발과 발목을 잘 보호해줄거 같네요.
인체의 가장 아랫부분에 착용하는 신발을 역발상을 통해 모자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피아를 불문하고 중동지역 사막의 전사가 연상되니 부츠에 케피야를 멋지게 씌워서 장식용으로......
작업할때 신고있다가 저녁에 일을 마치며 땀이 고인 부츠에 맥주를 부어마시며 하루를 돌아보겠습니다.
무사고를 부츠속의 땀에절은 맥주를 마시며 직접 확인하는 하루의 종일식 이지요.
전장에서만 전술부츠를 신는건 아니다.
직장인에게는 여기도 전쟁터, 하루 14시간씩 건설 현장근무하는 나의 발을 위해 널 무기로 삼겠어.
백마 탄 왕자보다 험비 탄 군인에게 뽕가게 해주고 싶네요!
내가 요놈이 당첨되면 일년 내내 신고 다니겠노이다!
거룩한 한반도의 유구한 역사 아래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내딛으며
푸르른 금수강산 뜨거운 내 심장에 담고싶습니다
등산화가 오래되서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거 신고 다니면 딱일것 같네요
신록의 계절에 신고 온산을 누비고 다닐듯~~~
워커발로다가 모든 파괴하겠습니다.
매주 농장텃밭서 선명한 발자국을 푹푹남기며 일하고 흙먼지 툭툭털고있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여행은 언제나 친구와 함께 계절마다 팔도강산 돌아다니며
밑창이 너덜너덜 할때까지 다니고 싶네여 .
닳고 닳을 때까지 신고 낡아지면 흙을 채워 인테리어용 빈티지 화분으로 쓰겠습니다.
한쪽은 꽃나무 화분, 한쪽은 선인장 화분.
동원소집시 신고가서 넷피에서 협찬받았다고 자랑할만 하겠죠...
설마 신발안에 비자금이 있을줄은 아무도 상상못하겠죠?
메인 홈에 나와 있는 5.11 tactical 부니햇(네이비)을 쓰고 propper 그립 반팔티(네이비)에 5.11 tactical 디펜더 플렉스 슬림(스톤) 바지에 마지막으로 "오리지널 스와트 9인치 체이스 사이드 지퍼 부츠"를 신어 준다면 요즘처럼 나들이 하기 좋은날 더없이 좋은 코디가 될것 같습니다.
미끄럼 방지는 물론 감전 위험까지 차단, 이 것이야 말로 구조작전에 특화된 부츠네요.
취업이나 경제 상황, 모두 살벌하게 어려운 지금은 사회생활이 바로 작전상황!
이런 상황에서 결혼은 새로운 가정을 지켜야하는 책임까지 더해진 극한의 전투모드 돌입이니 만전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계절이나 장소에 따라 자신의 취향에 맞춰
겉에 그림을 그려 넣은 패션감 넘치는 신발로 사용하면
다른 분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패션아이템으로 딱이겠네요.
환갑을 넘기신 아버지께선 아직도 돈 아끼신다고 활동하기 편하다며 창이 벌어진 헌 신발 신고 현장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저렴한 신발이라 그런지 발에 상처가 많으신데 자식으로서 걱정이 많습니다. (발톱 깎으실 때면 발이
훤히 드러나시는데 온통 굳은살과 상처뿐이시더군요.) 만약에 스와트 부츠를 아버지께 선물할 수 있다면 이런 제 걱정 한시름 놓을 것만 같네요. 뽀송한 발을 기대해봅니다!!
이제 우주 여행도 갈 수 있는 시대가 다가 오는데 요거 신고 멋지게 주 여행 가보고 싶네요!
저금통으로 쓰고싶습니다. ^^
달에 최초의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 처럼 선구자적인 발자국을 남긴 분들께
트로피로 만들어 선물하고 싶습니다.
오리지널 스와트 체이스 부츠로 더욱 의미있는 발걸음을 남기길 기원하면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밀리터리 물품을 가득 담아주시길 기도하면서...
트렁크에 항상 보관하면서 갑자기 전술화가 필요할 때 꺼내 신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