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리스트에 담아 놓고 언젠가 구입 해야지 구입 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구입
뒤 후면에 장갑등 기타 물품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장갑 한번 넣어 보고
안쪽 왼쪽에 휴대폰 또는 지갑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반대쪽은 주머니는 안달려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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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스트랩을 당기면
밸크로가 자동으로 떨어지며 지퍼가 한번에 올라가서
호신 용품 꺼내기에 편합니다.
겨드랑이 쪽도 많이 열리며 덥거나 땀나면 식히기 좋습니다.
전면 안쪽에 끈을 당기면
쭈욱 당기면
안쪽 끈이 하나로 연결 되어 있고
챙 길이는
치약으로 길이를 재고
87의 7까지 오며 7.5cm 정도 됩니다.
좀 전의 줄을 당기면 챙의 압 부분이 아닌 챙의 4cm 정도뒤가 오므라 들며
정면
가슴쪽 지퍼를 열면
이름표나 뭐 군인 이라면 계급등을 달수 있는 벨크로가 나옵니다.
모자는
벨크로 끼리 붙여
잘 붙여서
돌돌돌 말아서
지퍼안에 넣으면
말끔히 들어갑니다.
구매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할인 하길래 얼른 구매 하였습니다.
입어 보니 S와 M중 M을 하였는데 M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S 했다간 옷이 너무 몸에 딱 달라붙어서 호신용품 차고 있는 곳이
눈에 띄일수 있는데 넉넉하게 입으니 티는 안나서 좋습니다.
나 호신용품 차고 다닌다 광고할일을 만들면 안되기에
좋은 제품 구입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