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도 세일이지만 이 제품에 매력을 느낀 점은 ust 제트스크림과 거의 동일한 데시벨을 낸다는 점이었습니다. "가격은 거의 4분의 1일 정도인데, 같은 소리를 낸다???"
제트 스크림을 사용해보고 대만족했던 사람으로써
과연 그럴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입으로 바람을 부는 곳은 이렇게 생겼네요.
기본 구성에 포함된 목걸이입니다.
손재주 있으신 분이라면 별도로 개성에 맞게
만들어 쓰시는 것도 좋울듯 합니다.
암튼 뜻밖에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서바이벌
아이템 하나 마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