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15일 구입. 2년 2개월 지났지만, 사실상 제대로 사용기간은 8개월 남짓 됩니다. 일상 햇볕 가리개로 사용.

장점
1. 챙이 나름 긴 편.
2. 일상 방수는 별 3. 보통의 비 아래에서, 2,30분 사용시, 외부 천이 젖더라도, 비 올때 머리 안쪽이 젖지는 않음. 
투습은 별 2개.
3. 가격.

단점
1. 모자 깊이가 얕다. 거기다 챙이 빳빳한 편이라 바람 불면 날아가기 쉽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턱끈을 해야한다.
2. 턱끈의 내구성이 약한 편. 모자와 끈의 연결부위의 끈 내구성이 으앙. 사진을 참조. 내 뽑기운이 좋지 않은거라 여기는 중. 덕테이프를 말아보았으나, 조만간 운명의 시간을 맞이할듯. 턱끈이 없으면 모자 사용 자체가 불가라 직접 끈 교체를 할 예정.

총평
준수한 기능에 가격이 좋다. 얼굴과 머리 길이가 조낸 작지 않으면 스타일과 사용이 애로 사항(별-1). 남은 별 4개에서 턱끈의 내구성 때문에 별 1개 마이너스. 총점 별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