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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이 이전 후기가 지금 기준 8년 전에 썼던데
지금 쓰는 것도 샀던때로부터 5년이 지난거라 몇번째 산거였을지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아무튼
이제는 이걸 끼워둘 수 있는 신이란 신에는 다 하나씩 붙어있고
새 신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아 이것도 더 사야지 하고 생각을 하는 경지(?) 에 이르렀습니다 ^^;
지금까지 본 제품의 본래 기능이 발휘돼야 하는 상황이 일어난 적 없는걸 감사히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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