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제 곁을 지켜주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자기 전 침대 맡에 걸어두면 방 안을 은은하고 따뜻한 불빛으로 채워줍니다. 너무 밝지 않은 감성적인 주황빛이라 눈에 부담도 없고,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잠이 솔솔 오는 기분입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고리가 달려 있어 원하는 곳 어디든 편하게 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캠핑이나 차박 갈 때는 물론, 방 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하네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조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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